하늘이 기대가 되면 달려갈 곳이 생겼다.
동작대교 위...
퇴근을 해서 바로 달려가면 얼추 일몰 때가 맞는다.
해가 더 짧아지기 전에 정말 아름다운 하늘을 한 번쯤 만나야 할텐데...
당분간 하늘이 예쁜 날은 동작대교에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계속 포스팅할 것 같다.
지겨우셔도 참으셔야만 합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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