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으로 만나 처음 발을 딛게 된 효자동은 언젠가 다시 한 번 돌아보고픈 장소였다.
구불구불 골목길과 들꽃들..
그리고 여기 저기 사람의 삶의 흔적들...
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서 향긋한 내음 느껴지던 마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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