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씨가 나오던 효자동 이발사 덕인가?
효자동이란 이름은 참 익숙한데 옥인동, 필운동은 처음 들었다.
우리가 다닌 지역이 옥인동, 필운동, 효자동 등지라던데...
지금 블로그에 올리며 찍어보니 청운효자동으로 다 묶인다..
바뀐걸까?
아무튼 이 지역에서 담은 것들으 사흘에 걸쳐 소개하고 싶다.
조만간 다시 올리긴 하겠지만...
아무튼 이 지역을 거닐며 만난 가장 예쁜 생명들을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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