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부산에 왔다.
태어나 30년 가까이 부산이란 곳은 지명만 알던 내가 언제부턴가 부산 땅에 자주 발을 딛는다.
그리고 한 곳 한 곳 흔적을 담아 온다.
그 중 오늘은 부산의 차이나타운 골목을 담아봤다.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자동이란 이름으로 유명한 지역 (2) | 2011.08.24 |
---|---|
휴가 시즌의 송도해수욕장 (2) | 2011.08.22 |
꾸물꾸물... 탄도항의 하늘을 담다. (2) | 2011.08.21 |
땅이 굳지 않은 우음도 (2) | 2011.08.20 |
행궁동... 한 바퀴 (0) | 2011.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