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한 바퀴를 도는 동안 풀과 꽃을 담았고...
소박한 벽화도 그리고 전시물도 그리고 그네들의 삶도 한 컷 한 컷 소중하게 담았다.
비록 실력이 좋아 예쁘게 담지는 못 했지만...
소박한 벽화도 그리고 전시물도 그리고 그네들의 삶도 한 컷 한 컷 소중하게 담았다.
비록 실력이 좋아 예쁘게 담지는 못 했지만...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꾸물꾸물... 탄도항의 하늘을 담다. (2) | 2011.08.21 |
---|---|
땅이 굳지 않은 우음도 (2) | 2011.08.20 |
수원에 벽화 마을 행궁동을 찾다. (6) | 2011.08.19 |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서다. (6) | 2011.08.17 |
타오르는 63빌딩 (10) | 2011.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