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한 가지들로 가득했던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과 달리 푸르름이 가득했던 곳.
그 곳에는 도심과 다른 야생이 깃들어져 있는 것 같기도...
그리고 조금은 정리된 것 같기도했다.
푸르른 하늘과 주변의 인위적인 것들이 함께 하던 바로 그곳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아이들 손 잡고 놀러 가기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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