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하면 떠오르는 곳
석굴암, 불국사
두 곳 중 불국사를 방문했다. ^^
들어갔다.
원래 그런건지 1박2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불국사를 찾았다.
한 걸 음 한 걸음 걸으며 불국사 이 곳 저 곳을 둘러 보았다.
선조들의 얼과 정신...
그 세계를 엿볼 수 있었던 시간...
불국사의 유명한 석가탑(불국사 삼층석탑)과 다보탑 그리고 무한도전에 나왔던 황금돼지(원래 돼지는 사진 찍기가 애매한 위치라서 생략)까지 카메라에 차곡 차곡 담아왔다.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염원을 담다 (2) | 2011.11.06 |
---|---|
천년고도 경주의 흔적들... (2) | 2011.11.05 |
배리삼릉을 담아 오다. (0) | 2011.11.02 |
경주 삼릉을 가다 (2) | 2011.11.01 |
올림픽공원에서 만난 빛의 흔적들... (4) | 2011.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