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릉원을 보기 위해 달려 온 곳...
도착해 보니 다 모였다.
안압지와 계림, 첨성대, 대릉원 그리고 천마총까지...
모든 것이 한 자리에 모여 있었다.
자그마한 언덕과 같은 고분들은 우리를 가슴 벅차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천마총 안의 모습들도...
아무튼 대릉원 앞에 차를 세우고 출발한 우리...
첨성대를 지나 안압지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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