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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landscape

별이 빛나던 탄도항

by 카이로스76 2012. 1. 9.

갑작스레 뭉쳐진 마음...
그리고 함께 하던 우리...
함께여서 행복했던 밤...
어쩜 우리라는 단어가 이 밤 저 별들보다 더 빛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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