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동으로 오르는 길 맞은 편에 위치한...
너무나 한적해서 적막감마저 흐르던...
그래서 조금은 편하게 사진을 찍었던...
반응형
'수다쟁이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청동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퍼니쳐 카페, D55 (2) | 2012.03.15 |
---|---|
신미식 작가님의 흔적을 찾아, 홍대 에티오피아 (0) | 2012.03.11 |
대학로에서 발견한 화사한 카페, The Table (2) | 2012.03.06 |
말로만 듣던 그 곳, 무연탄 (0) | 2012.03.04 |
신사동 유명한 카페, 모모콧 (2) | 2012.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