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저 곳 돌아다니려다 발견한 카페.
전에 골목 출사를 할 때 그 곳에 있는 것은 알았는데 이렇게 막상 와서 사진을 찍게 될 줄은... ㅋㅋ
아무튼 사장님들이 여성분들이다 보니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한 가득...
녀석들 덕에 재미난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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