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화동을 찾던 내가 요즘은 보광동 이야기를 좀 자주했던 것 같다.
그래서 큰 맘 먹고 찾아간...
그래서 홀로 묵묵히 사진을 담던 날...
그 날의 마음은 참 가벼웠던 것 같다.
지금과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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