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엔 유난히 자전거가 많다.
왜 그럴까?
둥근 바퀴로 길만 있다면 어디든 데려다 주는...
하지만 녀석들은 자의가 아닌 우리의 힘과 우리의 생각대로 가는...
그래서일까?
난 자전거가 좋다.
공으로 뭘 내게 주는 녀석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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