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을 먹고 카페를 찾다 발견한 곳.
미쳐 지나친 그 곳을 함께 한 친구가 가르쳐 줘 카메라를 급히 꺼내 나갔다.
그리고 왜 내가 못 봤나 싶은 이 광경을 최대한 표현해내려 노력했다.
낯선 골목이지만 자전거로 인해 낯익은 풍경이 된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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