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빛을 담는 예술이라고 한다.
하지만 때로는 시간도 담는다.
그 안에 담긴 시간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길 바라며...
삼청동 그 곳에서 셔터를 누르다.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오던 곳에 홀로 서다. (4) | 2012.03.30 |
---|---|
낯선 골목에서 만난 풍경 (2) | 2012.03.21 |
곧 사라져 버릴 것 같은 그 곳, 가양동 폐공장 (8) | 2012.03.04 |
다시 찾은 문래동 IV (2) | 2012.03.02 |
다시 찾은 문래동 III (0) | 2012.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