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걷고 걸어서 만나는 곳...
그 곳에서 발견한 나의 모습과 나의 꿈...
그리고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문래동 이란 곳엔 나의 모습이 투영된 그림들이 있었다.
그리고 다시금 찾고 싶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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