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가면 갈 수록 새로운 동네...
그 곳에서의 추억은 계속되었고...
계속 내 눈에는 새로운 모습들이 담겼다.
그들의 호흡 호흡도...
그들의 흔적들도...
모든 것이 이방인인 내게 조차 너무나 소중한 것들이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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