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번지르르 하지만 실내에서 콘탁스는...
ISO 200에 ㅎㄷㄷ합니다. ㅡㅜ
게다가 바디가 구형인지라 광량이 적으면 AF도... ㅡㅜ
그리고... 디백 또한 오래된 녀석인가? ^^;;;
암튼... 디백도 노이즈가 ㅎㄷㄷ...
그래서 ISO 200에서만 테스트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콘탁스는 핸드블러가 생긴 것 같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사진을 올리긴 하지만 조만간 제대로 촬영해서 비교하실 수 있게 올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이 인간 이렇게 사진 찍고 왔구나만 참조하세요. ^^
아참/ 이 인간 환산 90mm랑 140mm랑 비교했어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645포맷에서 140mm는 *0.625를 해서 135포맷의 화각이 나옵니다.
따라서 87.5mm 화각이 되는거죠. ^^
아참// 장비는...
OM-D E-M5에 45.8을 물리고...
Contax645에 CZ Sonnar 140mm F2.8을 물린 데에 Leaf Aptus 22를 장착했습니다. ^^
(엄밀히 따지자면 디백도 약간의 크롭이 되는데요. 그건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 크롭 사진은 이미지가 바꼈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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