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일몰 포인트를 5월 초에 찾았다.
그랬더니 해는 안드로메다로...
그래서 부랴부랴 다른 곳으로 이동 또 이동...
그러다 우연히 서울 숲 구름다리(?) 위에 자리를 하게 되었다.
뭐...
아쉬운대로 괜찮은 포인트가 아닐까 싶더라는...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 나란 넘은... (2) | 2012.06.02 |
---|---|
휘영청 달 밝은 밤... (4) | 2012.05.31 |
삶과 죽음의 공존... 서래섬 (2) | 2012.05.29 |
길을 걷다보면 왠지 모르게 내가 보인다. (2) | 2012.05.27 |
샛강생태공원의 밤 (4) | 2012.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