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카메라를 들고 찾는 카페 마다가스카르...
홍대의 에티오피아와 건대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
모두 신미식씨 작품들이 걸려져 있는 곳...
특별히 마다가스카르는 그 분의 카메라와 물품들이 많이도 진열되어 있어서...
사진 찍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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