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기뻐요. 아프지도 않아요, 후원자님도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요.
제 학교수업은 끝났고, 이제 형제들과 친구들과 놀고 있어요. 지난 크리스마스 때 제게 주신 선물 감사합니다. 저는 그 선물금을 제가 샀던 옷과 함께 썼습니다. 저는 다음 학기면 4학년이 됩니다. 어머니는 저희들이 이번 방학에 여름성경학교에 참여할 것이라고 하셨어요. 제가 성경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 가족들을 돌보시는 저희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후원자님은 이번에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어머니는 후원자님이 사진작가라고 알려주셨어요.
후원자님 사랑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감수자: 김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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