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십니까? 사란은 후원자님이 편지를 이미 받았습니다.
아이는 후원자님의 아버님에 관해 안타까워합니다. 아이와 가족들은 후원자님과 아버님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언젠가는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후원자님께 용기를 북돋아 주실 거니 걱정하시지 마시라고 합니다. 언제가 후원자님의 아버님이 나으셔서 후원자님의 가족이 매우 행복해질 것이라고 아이는 믿습니다. 아이가 후원자님의 편지와 크리스마스카드에 감사하다고 합니다. 그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후원자님의 취미가 무엇인지 아이가 궁금해 합니다.
아이의 공부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도 드립니다. 하시는 일이 성공적이고 장애물을 극복하시고 이루어 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후원자님, 안녕히 계세요.
(이 편지는 컴패션 어린이센터 선생님인 와치라 푸카마이트리삼판이 대필했습니다.)
"감수자: 김유경"
반응형
'Compass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티마의 편지(2012-05-30) (0) | 2012.07.10 |
---|---|
사란의 편지(2012-04-26) (0) | 2012.07.09 |
레스터의 편지(2012-03-09) (0) | 2012.07.09 |
레스터의 편지(2012-03-07) (0) | 2012.07.05 |
사란의 편지(2012-01-30) (0) | 2012.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