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리 위에서 찍었다.
강변으로 내려와 찍은 적이 없었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한 번쯤 내려오고 싶었던 날...
그래서 찍은 사진들...
다리 위도 좋지만 아래도 좋구나 하는걸 깨달았던 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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