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겨우 도착한 시간...
그러나 해는 뉘엿뉘엿 기울었고...
선유도 곳곳에 빛은 사라져만 갔다.
덕분에 찍을만한 피사체들이.. ㄷㄷㄷ
암튼 그래도 빛이 예쁘게 드는 곳에 있던 녀석들 덕에...
조금이라도 담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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