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평항이 어딘지도 모르고 들린 적도 있고...
들르고 보니 궁평항이 그 곳이구나 하고 들린 적도 있고...
궁평항에 가야지 하고 들린 적도 있다.
하지만 이번엔 코스에 없었는데 커뮤니케이션이 엉망이 되서 들른 곳이 되었다.
그렇게 들른 곳이지만 너무나 감사한 곳, 궁평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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