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여가 지난...
밧개해수욕장...
그 때는 눈이 덮이고 내리던 풍경이었는데...
이번에는 추위가 물러나고 있는 밧개해수욕장을 밟았다.
프랑스인인 Remi와 해수욕장을 거의 왕복으로 거닐며 대화도 나눴던...
너무나 아름답지만 단조로운 해변을 따라 해가 저물기만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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