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형 포맷을 좋아해서 들인 녀석...
목측식인 것이 내겐 너무나 힘겨운 녀석이긴 하지만...
그래도 녀석과의 추억을 담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무튼 중간 중간 애도 좀 먹었지만 그 중에 두 컷을 블로그에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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