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지 않았을까 싶은 곳이었습니다.
바이킹 회전목마 디스코팡팡 같은 놀이기구들이 자리한 곳...
그 곳에서 더 이상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 하는 녀석들의 모습을 담아오게 되었네요.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양귀비 시즌이었죠? ^^ (0) | 2013.06.21 |
---|---|
조용히 빛이 들다 (0) | 2013.06.19 |
다시 순서대로... - 청파동II (0) | 2013.06.17 |
다시 순서대로... - 청파동 (0) | 2013.06.17 |
일출 유명지 하조대... (0) | 2013.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