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랜드를 돌고... 돌고...
그리고 그 옆에 아이들의 소리가 많이 들리던 건물로 향했습니다.
코스프레 촬영으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던 곳...
그네들은 시끄러웠지만 오직 빛만이 조용히 속삭이던 곳...
너무나 잠잠하고 조용하던 그 곳을 비춰주던 빛을 담았습니다.
용마랜드 옆 잠자는 건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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