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사를 빌려 주고 85.4를 마운트 하곤 뭘 찍어야 하나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때 아닌 잠자리가!!!
암튼 덕분에 녀석 한 번 만져 봤네요. ^^
짜이즈 85.4의 위력 어디 한 번 보실래요? ^^
반응형
'Photographer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퍼붓던 관곡지 (0) | 2013.07.28 |
---|---|
해 쨍쨍 관곡지 (2) | 2013.07.21 |
경포호에서 만난 친구들.. (2) | 2013.07.07 |
한가로운 시간을 방해하다. (0) | 2013.07.04 |
내가 녀석이라면... (0) | 2013.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