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대교의 일몰 그리고 야경까지...
조금은 밍숭맹숭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마음의 여유도 없었습니다. ^^
그래서였는지 썩 그렇네요.
그래도 몇 컷 올려 봅니다.
그리고 다시 찾겠노라고 다짐합니다.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 야경은 어렵다, 여의도 환승센터 (0) | 2013.08.06 |
---|---|
경복궁에서 새로운 시도를.... (0) | 2013.08.05 |
한 밤 중의 율동공원 (2) | 2013.08.02 |
사무식과의 첫 데이트, 경복궁 (0) | 2013.08.01 |
새로운 촬영 포인트 수섬 (0) | 2013.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