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은 어떻게 찍어야 할지 정말 감이 안 오네요.
특히 여의도 환승센터는...
이 곳도 서울의 야경 포인트 중에 한 곳이라던데...
제가 담은 사진은 영 아닌 것 같네요. ^^
다음에 다시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그 때는 더 오랜 시간을 말이죠. ^^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의 목소리가 들려 (0) | 2013.08.12 |
---|---|
꿩 대신 닭으로 찾아 간 곳 덕수궁 (2) | 2013.08.09 |
경복궁에서 새로운 시도를.... (0) | 2013.08.05 |
다시 찾으마, 청담대교!!! (2) | 2013.08.03 |
한 밤 중의 율동공원 (2) | 2013.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