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야경을 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포인트에 갈 수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결국!!!
꿩 대신 닭이라고 부랴 부랴 덕수궁으로 들어갔습니다.
유일하게 야경 촬영이 가능한 궁...
그리고 열심히 찍으려 했는데...
1시간 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동안...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신경 쓰고 경광봉(?) 들고 지나다니시는 아저씨들도 신경 쓰이고...
아무튼 그래서 제대로 셔터질도 못 한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담아 온 몇 컷이 있으니 그거라도 공개할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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