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그 곳을 사랑해서 그 곳을 바라보며 사진을 담았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렇게 유명해진 곳을 찾아가 그 곳에 올라 사진을 담는다.
서로 바라보는 곳은 다르지만...
분명 사랑하는 것은 같지 않을까?
용눈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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