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동안 기다려 오던 그 녀석들이 단체 이주를 해왔다.
거래처 사장님 댁 아이가 기르던 골든 햄스터 가족...
48마리의 대가족이 가가동물원으로 이주해 온 것...
녀석들이 먹이 달라고 몸을 세우는 모습을 보곤 갑자기 든 생각이 장화신은 고양이...
그래서 바로 카메라를 들고 촬영시작...
당췌 어려운 촬영이었다. ㅋ
암튼 참 귀여운 종자들인데...
어쩔 수 없는 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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