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차 시험이 끝났는데, 여러 과목에서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어요. 학교 행사도 잘 마쳤어요. 저는 축구선수로 선발되어 2013년 9월 6일에 뛰게 되었어요. 제가 지역 경기 대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제 학업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저희 엄마 하시는 일을 위해서도요.
편지 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벌써 여름방학이 끝났어요. 안녕히 계세요.
(감수자:노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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