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경주 읍천읍
파란 하늘, 빨간 등대, 흰 등대.
어쩜 서로 달라서 더 조화로운게 아닐까요?
빨간 하늘, 빨간 등대, 빨간 등대.
이건 상상하기도 싫은데...
당신은 내가 당신과 똑같길 바라나봐요.
난 다른데...
반응형
'Photographer > it's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대처럼... (0) | 2009.12.25 |
---|---|
따뜻한 봄날이 오면... (0) | 2009.12.23 |
갈망 (0) | 2009.12.22 |
그 분이 오셨다. (0) | 2009.12.21 |
선물 (0) | 2009.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