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울기도 하고 바다는 소리도 지르지만...
어떤 역경에도 묵묵히 참고 견디고...
어두운 밤에는 그 어느 때보다 밝게 웃는 너처럼...
난 아마도 끝까지 침묵하며 참아야겠지?
2009. 12. 태안 기지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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