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를 시작하면서 이 녀석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물론 가품을 처음 보게 되었지만...
자전거에 색깔이 달랐고 그 글씨 색깔이 달랐다.
그렇게 눈여겨 보던 녀석이 리페인트 버전으로 나오기에 구매를...
핸들을 끼울 때 살 떨렸던 걸 제외하고는...
너무 마음에 들던 녀석...
지금은 재포장되어 박스 안에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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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눈여겨 보던 녀석이 리페인트 버전으로 나오기에 구매를...
핸들을 끼울 때 살 떨렸던 걸 제외하고는...
너무 마음에 들던 녀석...
지금은 재포장되어 박스 안에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