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에서 누굴 가장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난 주인공이 아닌 카카시를 좋아한다고 이야기한다.
그의 카리스마와 허당끼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고나 할까?
그래서 레진 제품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내 품에 들어오게 될줄은...
근데 외발로 선 카카시가 상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데롱데롱 메달린 팟쿤(파쿤)이 떨어질까봐 걱정도 됐고...
그런데 다 마음에 들었는데 한 가지 사진상으로도 느껴지겠지만...
카카시의 시선이 자부자를 바라 보는 것이 아니라 자부자의 무릎 정도선을 바라본다.
이게 은근히 눈에 거슬리더라는... ㅠㅠ
카카시!!!
조금 더 몸을 세우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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