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러니까 1월 15일 마포에 있는 Mad for Garlic에 갔다.
흠.. 처음 가는거다. ㅡㅡ; 솔직히 패밀리 레스토랑을 그닥 자주 찾지도 않을 뿐더러 항상 돈 아깝다는 생각에 눈물 흘리는 나로썬...
처음 나온 메뉴는 고르곤졸라 피자. 워~~~~낙 싱겁게 먹기로 소문난 나로썬...
짠 피자덩어리일 뿐. ㅡㅜ 뭐 다행이 함께 나오는 꿀 덕에 그 짠맛을 감쇄시킬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그 다음 메뉴는... 갈릭 허그 스테이크... 그냥 보기만 해도 느끼해 보인다. 한 입 덥썩!!! 역시나 느끼하다..
싱겁고 맵게 먹는 내겐 너무 힘든 음식들.. ㅡㅜ 어떻게 먹었는지 모를 정도로...
아무튼 나같은 싸구려 입맛을 가진 이들에겐 너무나 먼 그 곳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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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저.. 있잖아요/ 이거 보시고 거기 음식이 이상하다 생각지 마세요.
다들 좋아라 하시더라구요. 단지 제 입맛이 워낙 싼티가 나서요. 제게 안 맞는다는 것 뿐이니 너무 오해하지 마시길...
흠.. 처음 가는거다. ㅡㅡ; 솔직히 패밀리 레스토랑을 그닥 자주 찾지도 않을 뿐더러 항상 돈 아깝다는 생각에 눈물 흘리는 나로썬...
처음 나온 메뉴는 고르곤졸라 피자. 워~~~~낙 싱겁게 먹기로 소문난 나로썬...
짠 피자덩어리일 뿐. ㅡㅜ 뭐 다행이 함께 나오는 꿀 덕에 그 짠맛을 감쇄시킬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그 다음 메뉴는... 갈릭 허그 스테이크... 그냥 보기만 해도 느끼해 보인다. 한 입 덥썩!!! 역시나 느끼하다..
싱겁고 맵게 먹는 내겐 너무 힘든 음식들.. ㅡㅜ 어떻게 먹었는지 모를 정도로...
아무튼 나같은 싸구려 입맛을 가진 이들에겐 너무나 먼 그 곳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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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저.. 있잖아요/ 이거 보시고 거기 음식이 이상하다 생각지 마세요.
다들 좋아라 하시더라구요. 단지 제 입맛이 워낙 싼티가 나서요. 제게 안 맞는다는 것 뿐이니 너무 오해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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