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태양이 떠오른다. 시간이 가면 저절로 떠오른다.
내 꿈도 너처럼 기다림만으로 떠오를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힘들고 어렵겠지만 내 꿈도 저 하늘 높이 치솟을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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