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에이터 크로커다일을 보고 미호크를 데리고 왔습니다.
아니 솔직히...
원기옥 손오공 두 체와 드쇼 미호크를 데려 오기 위해서 이 녀석을 구매하게 되었죠.
그래도 크로커다일의 좋은 느낌이 큰 역할을 하긴 했죠.
하지만 말입니다.
미호크...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크로커다일과 비교하면 조금 쭈그리 같은...ㅠㅠ
조금 더 크로커다일처럼 위압적인 느낌이 없다는게 아쉬움이 남네요.
쇼파에 붉은 빛을 먹어서 그렇습니다.
그나저나...
미호크의 쇼파는...
좀... 싼티가 나네요. ㅠㅠ
크로커다일의 쇼파는 참 고급스러웠는데...
다음 순서는 뭘까요?
그렇죠!!
역광...
갑니다. 역광샷!!!
다음도 예상은 하셨죠?
크로커다일과 비교를 좀 많이 했으니...
바로 그런 느낌의 컷들을!!!
이 컷들은...
조명을 마구 움직이며 촬영해서 똑같은 느낌은 없죠. ^^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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