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품을 들였던 뼈아픈 기억 때문에 이 녀석은 데려오기를 많이도 망설였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정말 큰 맘을 먹고 데리고 왔죠. ^^
그런데 말입니다.
데려오길 정말 잘했다 싶네요.
녀석...
가격에 움찔대기 전에 데리고 올껄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ㅠㅠ
이런 멋진 사나이가 죽었다니... ㅠㅠ
다시 살려내라 원작자야!!!!
그나저나 이 녀석 디테일이 꽤 괜찮습니다.
킹 오브 아티스트 라인이 다 그런 것 같고요.
사이즈도 좀 있네요.
그러고 보니 오늘은 자를 안 썼네요. ㅎㅎㅎ
아무래도 사진 느낌이 전체적으로 다른 것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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