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육도 나루토를 보면서... ㅠㅠ
어찌나 배가 아프던지...
오늘 오나? 내일 오나?
그렇게 그렇게 기다려서 오늘에야 받았습니다. ^^
그리고 작업은 시작되었죠.
그리고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
너무 미소년같은 나루토가 말이죠. ^^
녀석은 머리 파츠가 두 개네요. ^^
쿠나이를 물고 있는 것과 미소 짓는 것...
각각 약간의 각도가 달라서 사진 찍는 맛도 조금 나는군요. ^^
특별히 이 녀석의 옷, 머리, 발은 순광보다 역광에서 티가 확 나네요.
근데 솔직히 너무 날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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