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카프 생각에 관심도 두지 않았었는데 말이죠.
많은 분들이 의외로 키덜트 페어를 거론하셔서...
어렵게 시간을 내서 가보게 되었지 뭔가요. ^^
근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전시된 녀석들 구경하는데 재미도 있긴 하더군요.
이렇게 라이프 사이즈의 녀석도 만나고요. ^^
생소한 녀석들도 꽤 많이 봤죠. ^^
단지 시카프 때 전시된 XM 녀석들도 함께 했다면 더 괜찮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
이제 전시품 중에 담은 녀석들을 뿌려 보겠습니다. ^^
사진 보정을 좀 잘못한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느낌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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