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진을 찍기 위해서 하비빅토리 사장님께 대여를 한 녀석인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해외 싸이트에서...
킹덤 아츠제로 네 체와 이 녀석을 흥정해서 구매한 제 모습을 발견하곤 막막하더군요. ㅍㅎㅎㅎ
아무튼...
이렇게 저의 킹덤 피규어 수집이 시작되었습니다. ^^
특별히 초점이 딱 맞았은 신의 눈매는 정말 날카롭고 멋지네요. ^^
그럴 수록 모으고 싶은 피규어도 넘쳐나고요. ㅠㅠ
큰 일입니다. ㅠㅠ
신도 조명을 세가지 스타일로 고고했습니다. ^^
베지터와 같은 세트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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