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손오공 다음으로 함께 한 녀석입니다.
앞으로 미스터 사탄 그리고 손오반도 기대가 되는 대목이죠. ^^
이 시리즈도 어느 순간 드래곤 볼 피규어의 필구 시리즈가 되어 버렸네요. ㅎㅎ
그나저나 오픈했을 때 발판을 못 본데다...
자립이 되서 당연히 발판이 없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
막판에 발바닥 구멍을 보고 발판을 찾은건 함정이죠. ㅎㅎㅎ
그나저나 역시나 키가 작은 베지터인지라... ^^
아기자기한 맛도 있네요. ^^
이 녀석도 조명 스타일을 세 가지로 주르륵!!^^
자... 마지막 스누트 촬영입니다. ^^
지난 녀석 있잖아요?
우리의 손오공...
오공이와의 대치하는 모습도 연출해봤습니다. ^^
그런데...
조명도 안 켜고 촬영을 했으니... ㅠㅠ
멍청하게 완전 개방 촬영을 해서... ㅠㅠ
초점도 막 나가고.. 에효...
완전 엉망진창입니다.
무튼 더 좋은 사진을 남기지 못 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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