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녀석입니다.
쇼요와 같은 유니폼인...
그나저나 이 녀석도 세터더군요.
이 녀석은 점프 토스 자세나 블로킹하는 듯 한 모습이라...
팔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촬영하기 쉽지 않더군요.ㅠㅠ
셋 중에 제일 난감했던 녀석입니다. ㅠㅠ
확실히 하이큐가 인기가 있나 보더군요.
블로그 포스팅 전에 페북에 올렸는데...
이 녀석들에 대한 반응이 즉각적으로 오는 걸 보니... ㅎㅎㅎ
그나저나 변색된게 무지하게 속상하긴 하네요. ㅠㅠ
속상한건 속상한거고...
할 건 해야죠.
언제나처럼 마지막은 떼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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