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진스 프레이크 시리즈는 실패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관심조차 주지 않았던 녀석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갑자기 아미고토모 사장님께서 촬영을 하라며 빌려 주셨죠.
뭐... 떠넘긴 느낌이긴 합니다. ㅋㅋ
암튼.. 그래서 촬영했는데...
오홋!!
녀석 그리 나쁘진 않더군요. ^^
청바지의 워싱(?) 느낌도 느낌이지만...
흰셔츠가 정말 깔끔하니 예쁘더라고요. ^^
어떠신가요?
근데 말이죠.
루피가 조금 더 미소년 느낌이 나는건 저 뿐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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